Page 83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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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2. 돼지고기
안 손실본게 크게 때문에 가격인상을 받아들 MZ세대들은 지방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
이는데 한계와 저항이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지방 많으면 거부감이 많았다. 오히
정부도 이같은 흐름을 지켜봐야 할 필요가 려 지방이 많은 제품이 전문가 삼겹살로 더
있다. 가격 인상에 대해 전반적인 관리와 감 비싸게 파는 곳도 있다.
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 무한리필 등의
형태를 띄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없어질 가능 권영철 국장 - 지방 거부감 없는 것은 젊은
성이 크다. 컴팩트한 단일 매장 혹은 주변지 세대들의 경우 운동영향도 있는 것 같다.
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2~3개 운영하는 사업 자체적으로 먹는 양을 조절 하는 것도 많이
방식으로 사업이 전 개될 가능성이 있다 . 소고 있 다 . 동물복지 제품이 ㎏당 4만7천원정에
기를 아무리 먹는다고 하더라도 삼겹살을 찾 판매되고 있는게 요즘의 현실이다. 국내산
는 소비자는 꾸준할 것이다. 삼겹살하고 목살에 차별화를 둬서 가격 저항
또한 위드 코로나로 방역정책이 전환되더라 선 무시하고 초고가 정책을 펼수 있을 것으
도 과거의 단체 회식 및 모임 문화는 크게 줄 로 보인다. 삼겹살, 목살이 싸다는 인식이 이
어들 것이다. 젊은 친구들은 내 돈내고 내가 제는 바꿔야하는 시기가 오지 않았나 하는
먹지 눈치 보기는 싫다는 생각이 강하고 회식 주장도 있다.
문화에 대한 거부감도 높다. 무인점포, 즉 자판기 판매도 주목을 받고 있
다. 이 사업은 과거에도 부각이 됐지만 빛을
이준범 부문장 - 양적완화의 끝은 금리인하, 보지는 못했다. 코로나19 시대가 만들어낸 시
소비감소이다 . 세계 시장의 흐름은 2~3년 스 장으로 판단된다 . 아직도 현장 이 야기를 들어
태그플레이션(경제불황 속에서 물가상승이 동 보면 시장은 앞서나가는데 정책 제도가 못 따
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태) 될 것이라는 전망이 라간다는 볼멘소리와 지적이 많다.
많다.
서서히 다운되면서 생산량은 줄고 소비도 줄
고 고정비는 올라가는 상황이 될 것이다. 시장
은 5~7년 주기로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
있다. 1차 육가공사업은 고정비 상승이 발목을
잡을 것이다. 때문에 기계화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 또한 손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품은 고
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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