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7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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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아그로수퍼 홍경철 한국지사장)
돼지 사육두수가 회복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ASF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 과거와 피해 양
상이 달라진 점은 메가팜 농장, 대군 농장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중국내 양
돈기업 혹은 농가들은 도축을 앞당기고 있다. 많은 양을 시장에 내다팔고 있는 것이다. 현재 중
국 정부는 계속해서 입식 및 투자를 독려하고 있다. 중국내 ASF 피해가 그리 간단히 끝날 문제
는 아니다.
살 등 구이용 품목까지 구매에 나서고 있다. 피해가 그리 간단히 끝날 문제는 아니다.
해외 시장에서 중국의 구매도 계속 이어지
Q. ASF Ç해가 Çø ß국의 최근 상황이 Ã 고 있다. 과거 유럽산을 집중적으로 구매하고
Ý하다. 있다면 지금은 남미, 북미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 비록 미국의 경우 많은 양을 구매하고
A. 현재 중국 내 돼지고기 가격은 바닥 수준 있지는 않지만 칠레의 경우 늘었다. 정부의
에 머물러 있다. 농가들 혹은 관련 기업들의 비축물량이 소진될 경우 구매를 확대할 것으
손실도 크다 . 이같은 상황이 몇 개월간 지속 로 전망된다 .
될지는 미지수 이다. USDA( 미 농무성) 자료에 따르면 오는
돼지 사육두수가 회복되고 있는건 사실이지 2022년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5% 감소
만 ASF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 과거와 피해 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의 경우 470만톤이
양상이 달라진 점은 메가팜 농장, 대군 농장 수입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내년은 510만톤으
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10만두 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규모의 농장도 최근 피해가 발행한 것으로 전 이같은 배경은 중국내 돼지고기 생산이 정
해지고 있다. 상화 되기 어렵고 정부 비축분은 줄어들며 백
때문에 중국 내 양돈기업 혹은 농가들은 도 신 접종 확대에 따라 일상으로 전환되며 돼지
축을 앞당기고 있다. 많은 양을 시장에 내다 고기 소비가 살아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
팔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조기출하 물 다. 분명한 건 중국 내 돼지고기 소비가 올해
량이 상당부분 해소되면 가격은 다시 상승할 보다 내년에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중국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 정부는 계속해서 내 양돈산업은 앞으로도 메가팜, 혹은 대기업
입식 및 투자를 독려하고 있다. 중국 내 ASF 을 중심으로 사업이 재편될 것이다.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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