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2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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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저널 창간 29주년 기념 대토론회 │ 코로나19가 바꾼 육류 유통시장의 구조변화와 미래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다른쪽으로 소비가 변화가 있을까?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자동차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만 소비하는 게 문주석 수석부장 - 코로나19 프리 시대가 오
아니라 고기도 그만큼 소비가 이뤄지고 있으 면 대부분 이전으로 돌아올 것이다.
며 특히 특수부위 매출이 많이 늘었다. 가정 내 소비 감소에 따라 전반적인 육류 구
이와 함께 가치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동물 매횟수는 감소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가정
복지, 무항생제, 브랜드육 등의 소비가 많이 내 구이류 소비는 감소하고 외식으로 수요가
증가했다. 이와 관련 2019년 말 이마트에서는 이전될 것이다 . 요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
매장 내 판매하는 닭고기에 대해 모두 무항생 한 식재료 고급육 소비는 어느정도 지속되긴
제 닭고기로 전환했다. 가격이 기존보다 15% 할 것이다. 구매 횟수 자체는 감소하겠지만
올랐지만 그만큼 수요가 있어 그 차이를 커버 결국 고급육에 대한 소비는 코로나19 이전보
할 수 있었다. 국내 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지 다 늘어날 것이다. 소득수준이 그대로 된다는
만 코로나 상황이 소득수준을 올려 놓은 것이 가정 하에 사람의 입맛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많이 도움됐다. 즉 고급육에 대한 소비는 단기 감소 후 장기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축소되며 온라 확대 추세를 보일 것이다. 비축성 소비의 요
인 소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나마 육 인은 상실돼 냉동육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전
류는 다른 MD에 비해 오프라인 소비가 활발 망된다. 이에 다른 쪽으로 상품 개발이 필요
한 상황이다 . 할 것이다 .
혼술, 홈술 등 음주문화 변화는 메가트렌드
권영철 국장 -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면 어떤 로 보인다. 즉 음주문화 자체가 변화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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