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1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P. 91

>>  토론회  3. 외식  및  소비트렌드




























            비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생겼다.    마트,  온라인    쇼핑을    매일   하는   것은

              앞서   메르스   ,  신종플루   등  몇  번의  감염병    사    어려운    일이다   .  이  때문에  다음   쇼핑까지    먹을
            태가   있었으며     이러한    질병   유행   시기  오프라       수  있는   양을   냉동으로     구매하게    되면서    냉동
            인  매출은    반토막이     났다. 이에    이번  코로나19       축산물    소비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게     됐다.

            발생으로     매출이    급감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또  다른   생활   패턴의   변화로는     외식과    회식
            오히려    사재기    성행,   내식   증가,   구매횟수     증    의  축소이다. 그러다보니         술을   집에서    혼자  먹
            가  현상이    나타났다.                              게  되는   혼술, 홈술이      증가하게    됐고   다른   주

              이번   코로나19 발생은      기존   생활패턴에     많은      종보다    와인   소비가   눈에   띄게   확대됐다. 와인
            변화를    가져왔다. 먼저      가정   내  생활이   증가했       소비가    늘어나면서       곁들여먹는      음식으로     고
            다.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  가정   내  생활이    증    기, 그  중에서도     소고기   소비가    많이   늘었다.

            가하다보니      끼니수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한우   등심, 수입육     스테이크류      소비가    확대
              이는   육류의   가정내    소비가    증가한   원인인데        됐다.   또한   외식   감소로    캠핑   수요가    증가했

            횟수가    증가한    만큼   간단한    구이류    선호가    증    다.   캠핑을   하다보니     사람들은     특별한     경험,
            가하면서     수입육이     수혜를    입게  됐다. 이와     함    과시적    상품을    선호하게    됐다. 특히     젊은  세대
            께  요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게     되면서   이왕      들은   SNS 업로드를      위해   우대갈비, 토마호크

            먹는거    좋은   것으로    먹고   싶다는    요구에   따라      등  비주얼    상품을   소비하고     있다. 이에    예전에
            식재료도      고급화되기      시작했다.    이에   고급육       시장에서     실패했던      상품들이     다시   성공하는

            소비로    넘어가며     스테이크, 와규, 돼지       특수부       특성을    보였다.
            위  수요가    증가했다.                                육류소비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로    여행,
              가정내    취식  횟수가    늘어나면서      비축  현상도       문화생활     축소도     지목되고     있다.  시간    여유,



                                                                                               89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