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5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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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아그로수퍼 홍경철 한국지사장)
칠레의 경우도 구인난이 심각하다. 백신을 접종하고서도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이들을 일터
로 보내기 위해서는 과거 지불해야 하는 인건비의 2배를 주더라도 힘든 게 현실이다. 미국, 유럽
등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경우 정부가 실업수당을 지급하며 아예 노동자들이 현장으로
의 복귀를 꺼리고 있다. 때문에 생산성은 떨어지고 인건비는 크게 올랐다.
가격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 많은 삼겹살, 로인립 등은 지난해보다 가
코로나 19 발생 이후 외식업은 큰 타격을 입었 격 이 더 올랐다. 한국 시장 가격이 강세를 보
다. 여기에 더해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은 이커 이고 있지만 칠레 현지 가격, 원가 및 시세 상
머스, 즉 온라인 쇼핑으로 변화했다. 승폭과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가 크다.
한 예로 칠레의 경우 코로나백신 접종률이 또 한가지 특징은 칠레 소비자들의 경우 이
80%에 달하지만 소비자들의 내식 선호 현상 커머스 구매를 크게 늘렸다는 점이다. 소비량
은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았던 의 70∼80%를 인터넷을 통해 직접 주문하고
시기에는 특히 외출금지령까지 내려져 가정 있다 .
내 소비가 증가하고 인터넷 시장이 성장하는
배경이 됐다. 칠레는 한국과 달리 모든 가정 Q. 코로나19 ß생 이전ú 이Ä Ñ¿é의 가
에 사실상 정원 ( 가든)이 있고 여기서 소비자 장 « 변화는 ?
들은 고기를 BBQ 형태로 구워먹고 있다.
그렇다 보니 가든용 제품, 즉 BBQ 상품 판 A. 바로 인력확보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다.
매가 급증했고 돼지고기 가격은 폭등한 상황 칠레의 경우도 구인난이 심각하다. 백신을 접
이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육류 소비가 늘어나 종 하고서도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며 올해 9월, 10월, 11월까지 가격이 계속해서 이들을 일터로 보내기 위해서는 과거 지불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해야 하는 인건비의 2배 이상을 주더라도 힘
칠레 돼지값은 해마다 8월까지 상승하다 9월 든 게 현실이다. 미국, 유럽 등도 상황은 마찬
이후 하락하는 패턴을 보였었다. 이처럼 4/4 가지이다. 미국의 경우 정부가 실업수당을 지
분기에 접어들면서도 가격이 강세를 유지하 급하며 아예 노동자들이 현장으로의 복귀를
는 현상은 칠레 내부에서 조차도 예상치 못했 꺼리고 있다. 때문에 생산성은 떨어지고 인건
던 부분이다.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소비 비는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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