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4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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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저널 창간 29주년 기념 대토론회 │ 코로나19가 바꾼 육류 유통시장의 구조변화와 미래
│ 미트레이더 │
“수요대비 공급부족,
국제가격 상승 지속될 것”
‘코로나19가 바꾼 육류 유통시장의 구조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최근 아그로수퍼(agrosuper) 홍경철 한국지사
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본지 주최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홍 지사장은 코로나19가 가정내
육류 소비증가를 이끌었고 이로 인해 돼지고기 뿐만 아니라 쇠고기, 닭고기 소비도 폭증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
인력난으로 인건비가 두 배 이상 올랐지만 현장에서 근무할 인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우며 생산량은 감소했고 원
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고 현 국제 상황을 설명했다. 홍 이사는 또한 외식보다는 내식을 선호하는 글로벌 트렌
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이뤄지더라도 이어질 것이며 이에 따른 국제 가격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Q. 코로나 19 가 ¼계 ·육 시장에 미£ µâ
ú 가장 « 변화는 무ù인가?
A. 코로나 19 피해가 큰 유럽 및 미국 등의 국
가들은 인력부족난으로 생산성이 크게 떨어
졌다. 백신접종률이 올라가고 있고 일부 유럽
국가들의 경우 위드 코로나로 방역체계를 전
환했지만 인력부족난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은 외
식에서 내식으로 전환됐다. 그렇다 보니 육류
소비가 늘어나며 물량확보가 어려워졌고 미
국 등은 보복소비가 이뤄지며 육류 가격이 폭
등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소고기, 닭고기까지 소비가 늘어나며 전 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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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로수퍼(agrosuper) 한국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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