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 - 미래의 희망 로스쿨(LAW SCHOOL)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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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러 정당에서 들으시는 분이다.
다양한 부류의 탈북민이 있고, 차별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 나 또한 임기가 끝날 즈음에는 인간적으로 대화가 잘 통
다. 이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한 정부조차 결국 북한 인권 하는 대변인이라는 평을 한번 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토론을
과 관련해서는 귀를 닫고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오히려 할 때면 다른 정치성향의 정치인들을 굉장히 품위 있는 방
UN 북한인권결의에서 기권표를 던지는 등의 모습을 보면 식으로 할 말 없게 만드는 대변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서 향후 어느 영역에서 활동하든 탈북민 이슈에 계속 관심
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탈북민 인권 문제는 장애인 대변인으로서 그리고 로스쿨 학생 임승호로서의 향후 행
인권, 여성 인권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고 보는?
있어, 다른 인권이슈만큼 끌어올리고 싶다. 향후 법조인으로 대변인으로서의 행보는 당연히 정권 교체를 위한 노력
서 활동하게 된다면 탈북민들의 인권 문제를 법적으로 지원 일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하나의 욕심이 있다면, 예전에 당
하고, 정치인이 됐을 때에는 입법을 통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대변인께서 만든 ‘내로남불’이라는 용어처럼 다양하게 회자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될 수 있는 신유행어를 만들어보고 싶다.
아마 내년 대선 이후가 될 텐데, 로스쿨에 복귀한 후에는
어떤 대변인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변호사시험을 치를 때까지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다. 변호사
언젠가 열린민주당 김성회 대변인과 두 번 정도 토론을 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변호사로서의 전문성을 쌓아 지방의
했었는데, 정치적 지향점은 달랐지만 굉장히 즐거웠던 기억 회에 도전하고 싶다. 황보승희 전 수석대변인의 경우 구의원
이 있다. 대기실과 방송에서의 이야기가 전혀 다르지 않았 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국회의원으로 입성하였는데, 오랜 경
고, 무엇보다 내가 말하는 지점 중에서 합리적인 부분은 맞 험을 바탕으로 입법 과정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하고 계시다.
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며 경청해주셨다. 실제로 김 대변인 나 또한 변호사로서의 전문성부터 쌓은 후 지방의회에 도전
님은 정치적으로는 대립될 지라도 인간미가 있다는 평을 여 해서 중앙 정치로 진출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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