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2 - 인천대 문학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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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우리 비티마를 치유해주셨어요, 여보!

                        비티마! 엄마야! 알아보겠니? 비티마!



                                비티마의 아버지
                                비티마의 아버지
                  (의원의 눈치를 보며 귓속말로) 당신 미쳤어? 목소리

                                   줄여.

                 지금 비티마가 깨어난 게 알려지면 어떻게 될지 몰라!
                    아무도 알아선 안 된다고. 의원은 왜 불러서는...




                비티마는 아무 말 없이 부모를 바라보고 있다. 의원은 서
             둘러 비티마의 상태를 진찰한다.







                   . 재판관 사무실 – 낮
                #  # 25. 재판관 사무실 – 낮
                 25

                                    고문관
                                    고문관
                               재판관님! 재판관님!



                                    재판관
                                    재판관
                                 웬 호들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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