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9 - 인천대 문학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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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자....에게....비티마.

                                    끝! 다 썼다.



                  비티마가 작은 크기의 편지를 조심스레 접어 봉투에 넣

               는다.

                  봉투를 손에 쥔 비티마의 표정이 매우 들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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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베자의 집앞 – 낮
                  #  # 18. 인베자의 집앞 – 낮

                  커다란 대문의 철창 사이로 멀찍이 거대한 저택이 보

               인다.

                  비티마가 저택의 현관 앞에 서있다.

                  현관 근처에 있던 하녀가 다가와 문을 연다



                                       하녀
                                       하녀
                            거기서 뭐 하는거야? 넌 누구니?



                                      비티마
                                      비티마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안녕하세요. 저는 인베자의 친구



                                                   이다혜
                                                   이다혜 | 선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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