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자....에게....비티마.
끝! 다 썼다.
비티마가 작은 크기의 편지를 조심스레 접어 봉투에 넣
는다.
봉투를 손에 쥔 비티마의 표정이 매우 들떠 보인다.
18
. 인베자의 집앞 – 낮
# # 18. 인베자의 집앞 – 낮
커다란 대문의 철창 사이로 멀찍이 거대한 저택이 보
인다.
비티마가 저택의 현관 앞에 서있다.
현관 근처에 있던 하녀가 다가와 문을 연다
하녀
하녀
거기서 뭐 하는거야? 넌 누구니?
비티마
비티마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안녕하세요. 저는 인베자의 친구
이다혜
이다혜 | 선의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