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8 - 인천대 문학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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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마는 못내 즐거운 듯 웃는 얼굴로 흥얼거리며 중얼
댄다.
(비티마의 들뜬 모습 & 비티마의 속마음 나레이션)
(비티마의 들뜬 모습 & 비티마의 속마음 나레이션)
인베자가 이렇게까지 신경써주다니...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어.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해야지.
하지만 아이들이 모르게, 또 인베자가 부담스럽지 않게
전해야 하는데...
밝은 표정의 비티마, 흥얼거리며 예배당을 나간다.
. 비티마의 방 – 저녁
17
# # 17. 비티마의 방 – 저녁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쓰고 있는 비티마.
아직도 살짝 웃으며 흥얼거리고 있다.
비티마
비티마
...해줘서.....고마워...
208 인천대 문학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