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5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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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2. 돼지고기
올해 돼지고기 수입업체는 순수한 사업만 보면 과거보다 상황이 좋았다. 수입단가가 오름세
였지만 시장가격이 일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다 보니 가격 손실이 상대적으로 덜했고 일부 품
목의 경우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그러나 과거 3-4년전 상황을 돌이켜 보면 수입돈육
은 코로나19보다 중국, 벨기에, 독일로 이어지는 ASF 발생과 확산 그리고 피해가 더 큰 이슈로
시장에 반영됐다.
에 가장 큰 변동성을 줬다. 당기간 이어졌다.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나는
올해 돼지고기 수입업체는 순수한 사업만 시장이 상당기간 지속됐다. 수년간 공급이 넘
보면 과거보다 상황이 좋았다. 수입가격이 오 쳐났던 시장이 반전된 것은 지난 2018년 부
름세였지만 시장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 터이다. 이 시기는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ASF
되다 보니 가격 손실이 상대적으로 덜했고 일 발생 이슈가 부각된 시점이다.
부 품목의 경우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기도 중국에서 ASF 피해가 확대되며 상당량 부
했다. 그러나 과거 3~4년전 상황을 돌이켜 족분을 수입하기 시작했고 이후부터는 공급
보면 수입돈육은 코로나19보다 중국, 벨기에, 부족 우려에 시달렸다. 가격이 급등하고 충분
독일로 이어지는 ASF 발생과 확산 그리고 피 한 수입물량 확보가 어렵다 보니 자연스레 글
해가 더 큰 이슈로 시장에 반영됐다. 로벌 가격은 폭등하기 시작했다 . 이렇다 보니
특히 글로벌 시장은 커다란 혼란을 겪었고 수입업체들은 또 다시 힘들어지기 시작했고
이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글로벌 이슈를 따라가기 바뻤다. 자연스럽게
지난해부터 수입돈육 시장이 달라진 점은 팩트 확인 없이 비싼 가격으로 수입된 물량은
부위가 과거와 비교 많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대규모 손실로 이어졌고 이후 코로나19 이슈
이같은 이슈는 지난 2011년 국내 구제역 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발생과 피해가 확산된 영향이 컸지만 등심, 코로나19가 수입돈육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갈비, 특수부위까지 수입품목이 본격적으로 미쳤을까 분석을 해보면 결국 소비량이 감소
다양하게 확대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부 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수입돈육이 사용
터이다. 되는 곳은 외식시장이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입돈육은 지난 2012 상당수 소비자들이 내식으로 수입돈육보다
년부터 공급과잉에 시달렸고 시장침체가 상 는 한돈을 선호한다. 보쌈, 대패 삼겹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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