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4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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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저널 창간 29주년 기념 대토론회 │ 코로나19가 바꾼 육류 유통시장의 구조변화와 미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상당 형유통점, 외식채널은 장사가 안돼 어려울 수
수 식당의 경우 이제는 식재료비를 줄여야 수 있지만 정육점은 나홀로 잘되는 상황이 발생
익이 나는 상황이 됐다. 결국 고정비 비율을 하는 것이다. 최근 각종 통계자료를 토대로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 됐고 이는 결국 인건비 추정해 보면 과거 정육점 수는 5만개 정도 였
감소로 연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초벌을 해 지만 지금은 약 3만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구워서 가져다주거나 셀프서비스 등이 빠르 코로나19와 재난지원금 효과로 정육점이 많
게 확대되며 외식 지형도 바뀌지 않을까 하는 이 살아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생각된다. 된다.
마지막으로 정육점이 젊어지고 있다는 것은
자 체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절대적이지는 않다 변지욱 전무(㈜효성마케팅) - 올해 수입돈육
는 이야기다. 재난지원금은 대형마트에서 사 가격은 지난해와 비교 높은 수준이다. 수입돈
용될 수 없다. 결국 대형SSM, 정육점 등에서 육은 엄밀히 말하면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재난지원금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정육점의 좋지는 않았다. 코로나19보다는 독일에서 발
경우 소비가 폭증했다. 깨끗하고 젊은 사람들 생한 ASF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으로
이 정육점을 많이 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독일산 돼지고
있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감도 높아지 기 수입금지 이전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
고 있다. 유율이 삼겹살 기준 50%를 넘어선 상황이었
축산물 도매시장에서 낙찰된 경매물량의 고 기타 다른 품목의 경우 사용처가 계속 확
90% 이상은 정육점으로 유통된다. 따라서 대 대되고 있었기 때문에 수입금지 이슈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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