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9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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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1. 소고기
를 못하겠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등급 아울러 동일성 검사를 해서 표본을 가지고
제도는 그냥 잣대의 역할로만 있어줬으면 좋 있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항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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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 1 가격은 현재 2만5천원~3만5천원 선 지자체에서 모르고 있는 것이 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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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형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 1 마블 단계 90% 이상은 법령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를 9에서 13까지 늘려야 한다. 가격도 이미 둔갑판매 단속을 위해 국과수 DNA로 검사
마블 13까지 왔다갔다 하고 있다. 등급이 9 하니 당연히 비한우로 나온다. 한우는 젖소에
밖에 없기 때문이지 이미 오버 등급이 출현 한우 정액을 이 용해 생산하기도 하기 때문에
하 고 있다. DNA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경매유통하는 문화도 조심하고 체크해야 하 결국 1980년대 표본이 맞겠느냔 말이다. 그
는 부분이다 . 산지 직 거래가 많이 이 뤄지는 러다보니 비한우로 판정돼 업체는 처벌을 받
추세이다. 돼지는 하루 1천500두를 2만두 이 는 경우가 발생하게 됐다. 이에 구청에서 한
상의 가격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어 가격 왜곡 우 15마리 샘플을 채취해 검사했더니 그 중
현상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장 가격 13마리가 비한우로 나왔다. 국과수에 남아있
이 좋지 않으면 조절이 돼야 하는데 가격이 는 DNA는 이미 맞출 수 없다.
좋다보니 변화가 없다. 선의의 피해자 다수가 나오고 있다. 재판까
소도 이런걸 막기 위해 산지직거래 방식에 지 가서 불기소 처분을 받더라도 결국 식당은
서도 온라인 신고제로 바꿔줬으면 한다. 나는 문을 닫게 된다. 이러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얼마로 거래했다를 알리면 정확하게 통계를 않다보니 담당자가 변경되면 또 다시 피해를
잡아 농가 스스로 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것 입는 업체들이 생긴다.
이다. 그렇게 물량 과잉이 되면 빠져나가고
모자라면 들어오는 형태가 돼야 한다. 권영철 국장 - 마지막으로 추가로 하고자 하
또 중요한 것이 한우와 비한우 검사 방식이 는 말씀이 있다면.
다. 우리나라 국과수에서 가지고 있는 한우
DNA는 1980년대 표본이다. 당시 기준 무게 김성식 대표 - 모두가 돈을 벌면서도 소비자
가 500㎏도 안나갈 때의 표본인 것이다. 그 에게 싼 가격을 공급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일
이후 씨수소는 230마리로 변화됐고 개량도 이 겠다. 권 이사님 말씀 중 인력이 부족하고
많이 이뤄지면서 한우 기준에 대한 논란이 있 중국으로 인해 재고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
어 정부에서는 2013년 수의사가 모색, 체형 어보니 수입 다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지
을 보고 판단을 내린다고 정의했다.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언제까지 전국민이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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