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8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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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저널 창간 29주년 기념 대토론회 │ 코로나19가 바꾼 육류 유통시장의 구조변화와 미래
해나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개인 업체를 너무 잠식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더 미래에는 해야하지 않을까
김욱 경매실장 - 김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 생각한다. 특히 도축과 소포장까지 완료해 수
럼 동네 정육점은 확실히 잘 됐다. 동네 정육 도권으로 배송을 한다면 수송비용도 줄이고
점이 한우 1마리를 경매하나, 이마트에서 100 가 축질병 전파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마리를 사나 구매 비용은 같다. 그래서 동네 아울러 등급판정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정육점이 부대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더 경쟁 일본은 등심 가운데를 절개해 등급을 메기고
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 있다. 지육 한 마리에 등심이 9~10%를 차지
아울러 앞서 미트박스, 금천미트의 사업형 하지만 가격으로만 따지면 40%를 차지한다.
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 . 지금 한우고기 도매 등심 가운데를 절개해야만 마블링이나 이런
는 현재까지는 식당에 마장동, 음성공판장이 것들을 정확히 볼 수 있으며 근출혈, 결함도
30% 정도 납품하고 있는데 앞으로 많이 축소 다 알 수 있다.
가 될 것 같 다. 이에 우리 농협이 할 일은 오 국내 등급제도는 일본식을 따라했지만 제도
뚜기나 동원식품같이 등심 500g까지 소포장 가 도입될 당시에는 소고기를 구워먹는다는
을 해서 작은 매장까지 납품하는 형태가 돼야 인식이 없었다. 이에 갈비가 쪼개지면 상품성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즉 식품 공장화처럼 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그 부분은 미국식을 도
입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한우 가격의 거
의 전부가 등심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가
운데를 절개해 판정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추
천 한다. 유통할 때 손질하다보면 근출혈이나
손실 발생으로 경매끝나고 판정 다끝났는데
보상해달라고 하는 경우 때문에 분쟁이 생기
는 경우가 있다.
조규용 상무 - 국내 법령이 산업 발전에 비해
너무 늦게 쫓아간다.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
등급제는 현재 많은 유통인들이 지적하고 있
는 사항이다.
해외에서도 한국의 등급제를 공부해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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