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7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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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1. 소고기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소비가 확산됐다.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매출감소가 눈에
띄는 반면 온라인 업계는 음식 및 생필품 구매 증가로 성장의 기회를 맞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
핑몰을 통한 식품 구매가 보편화 되면서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신선 식품이 온라인 유통으로 점
차 전환되고 있다.
겼지만 지금은 아침 출근 전에 박스가 집앞에 김성식 대표 - 소규모 영업장은 오히려 코로
놓여져있다. 저도 이렇게 편한데 주부들은 얼 나19에 특화돼 매출이 신장됐을 것이다.
마나 편하겠나. 특히 신선식품의 경우 한번 동네 소매점은 자기만의 상권이 형성됐고
반품이 들어오면 다시 팔기 어려운 상품이다 더 확고해졌다. 반면 대형마트들은 코로나19
보니 반품률을 낮추기 위해 좋은 상품이 배송 로 많은 위기가 있었다. 아무래도 사람과의
된다. 접촉을 줄이다보니 인구 이동이 많은 대형마
아울러 현재 베트남에서도 똑같은 사업을 트보다는 동네 소매점 이용객이 늘었다.
진행 중에 있다. 베트남에서 많은 수의 주문
은 인터넷으로 이뤄지고 있다. 베트남 거주 권영배 이사 - 동네 소매점의 경우 1~2년간
한인들도 한인을 대상으로 물건을 팔고자할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코로나19로 많은 이
때 모바일 메신저앱을 이 용해 판매하고 있다 . 익을 얻었다 .
마트를 통하지 않고도 판매가 이뤄지는 것 롯데마트의 경우 경영 악화로 코로나19 이
이다. 국내에서 오프라인 주구매층이던 전 34개점 폐점을 발표했으나 다 역전됐다.
40~50대 이상 연령층도 코로나19 이후 외부 그러나 외식 소비는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
접촉을 줄이면서 온라인 구매 경험을 늘리고 에 식당에 납품하는 업체들도 상황이 좋지 않
있다. 처음에는 자식 세대를 통해 구매를 시 았 다. 플랫폼이 익숙하지 않거나 전통적인 식
작하고 이후 직접 주문하는 형태로 전환되고 당업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위드 코로나가
있다. 앞으로 이같은 현상은 더욱 확대될 것 되면 많이 좋아질 것으로 본다. 아울러 코로
으로 보고 있다. 나19로 소위 말하는 나까마 업체가 사라졌다.
식당이 살아나면 그분들도 살아나지 않을까.
권영철 국장 - 그렇다면 작은 업체들, 혹은
소규모 정육점들은 어떻게 될까? 권영철 국장 -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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