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5 - 미트저널 창간29주년 기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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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1. 소고기
축했고 올해는 630만두가 예상됐다. 가뭄이 권영철 국장 - 부산물 생산이 50% 감소했다
들면 농장에서는 소를 처분하게 된다. 가지고 고 하는데 현재 국내에서는 부산물 인기가 높
있다 보면 사료비, 건초값 등으로 비용이 소요 다. 부산물을 작업해서 수출하면 패커에게도
되기 때문이다. 이익이 날 것 같은데?
이에 지금 호주 소가 많이 없는 상태이다.
수출할 수 있는 물량도 적고 회복이 되고 있으 권영배 이사 - 부산물을 작업해 판매하는 인
나 최소한 2~3년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력을 등심 등 인기 부위로 배치하면 오히려
에 내년도 수입육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많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황이다. 굳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패커들은 부산물 작업을 늘리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미국의 경기가 좋아지면서 산지 가 또한 미국 내에서 대도시와 가깝게 위치한
격이 18~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컷아 돼지고기 가공장은 인력공급이 원활해 가능
웃 밸류, 즉 부위별 가격을 종합했을 때 50% 할 수 있다. 하지만 소 가공장은 중부 시골지
이 상 상 승 했 다 . 리 테 일 , 마 트 가 격 은 역에 많이 위치해 인력 공급이 쉬운 상황이
50~70% 상승했다 . 여유자금이 늘다보니 안 아니다 .
심/등심/채끝 등 스테이크류는 100% 상승했
고 정육률도 60% 이상 상승했다. 김욱 경매실장 - 젊은 층에서 부산물의 인기
반면 인력난 때문에 부산물 생산량은 50% 가 높다 . 그러나 국내산 부산물의 경우는 가
미만으로 감소했다. 부산물은 주로 수출용으 격이 비싸서 잘 팔리지 않아 재고가 많은 상
로 작업된다. 황이다.
주로 아시아 쪽으로 수출되는데 현재도 영
향을 미치고 있으며 적어도 2022년 이후 해 권영철 국장 - 그렇다면 국내 수입소고기 시
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은 어떤 변화가 예고되며 무엇을 준비해야
아울러 호주는 올해 많은 비가 전망돼 소 가 할까?
격 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미
국 역시 중서부지역에 가뭄이 발생하고 있어 김성식 대표 -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하는 위
경제적 이윤이 남지 않는 이유로 사육을 포기 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했다. 어느 정도 방역
하는 농가들이 생기고 있다. 을 완화한다고는 하지만 델타 변이를 넘어 감
이러한 배경으로 내년 수입육은 오를 것으 마, 뮤 변이 및 돌파 감염자가 꾸준히 증가하
로 전망된다. 는 상황에서 식당의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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