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1 - 인천대 문학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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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마의 어머니
비티마의 어머니
여보! 당신 성경책 어딨어요?
비티마의 아버지
비티마의 아버지
두 번째 서랍에 있잖아! 미사에 늦겠어. 얼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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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중심가 – 과거, 낮
# # 6. 마을 중심가 – 과거, 낮
마을 주민들이 자녀들을 데리고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 때 지나가던 비티마가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하고 지나
간다.
기특한 듯 웃어주는 마을 여성들. 반면 어린 자녀들은 표
정이 좋지 않다.
마을 아이 A
마을 아이 A
비티마 쟨 참 착한데, 가끔은 좀 무섭지 않아?
어른들이랑 같이 중보 모임도 참석하는데, 어떨 땐 근데
쟤 혼자 3시간을 한대.
이다혜 | 선의 191
이다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