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0 - 인천대 문학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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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아브라함이 그러했듯, 우리 비티마가 주님께 바칠 저희의
이삭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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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예배당 – 과거, 낮
. 예배당 – 과거, 낮
(유아 세례를 받는 비티마의 모습 & 수녀님 나레이션)
(유아 세례를 받는 비티마의 모습 & 수녀님 나레이션)
“내가 비티마를 처음 본 것은 유아세례가 있던 날이었다.
아이는 잠이 든 채로 유아세례를 받았다.
부모는 미리 정해놓은 세례명인 ‘아가페’로 또 다른 이름
을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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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비티마의 집 – 과거, 낮
. 비티마의 집 – 과거, 낮
비티마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아버지와 빤히 듣고 있는 어
린 비티마의 모습.
그리고 이어 열이 나서 얼굴이 시뻘개진 채 눈도 뜨지 못
하는 비티마를 업고 나가는 부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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