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9 - 세계선교 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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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으로 충만해 있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데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인도하시는 만큼
이제 정년까지 7~8년 정도 남은 선교 후반 사역이기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맡겨주신 일들을 감당하
에 생각도 많은 것 같다. 려고 한다.
곧 이어질 은퇴와 맞물려 출구전략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더 깊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재미 ‘주님 말씀하시면’ 찬양 가사가 생각나는 시간이다.
있게 10개월을 공부하였지만 우리는 뜻하지 않은 코
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귀국하게 되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라.
내가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한국에서 함께 일을 하자며 자! 이제 다시 가자. 기회의 땅으로. 나 혼자가 아닌
붙들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우리 둘도 아닌 주님과 함께!
시간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주어진 주님과 함께라면 두려울 것도 겁날 것도 없다. 우리
시간 동안 주께서 맡기신 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따라가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것이니까.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넉넉한 마음으로 주
님과 함께 가자.
그러나 이제 얼마 후면 다시 기회와 기대의 땅으로
들어가게 된다. 참으로 생각이 많다. 남아시아 지역에
는 하루에 수십만 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다는
뉴스를 듣게 된다. 우리는 아직 나이 순서가 되지
않아 백신을 맞을 수 없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
께서 앞으로의 삶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백신도
맞지 않고 들어간다.
어쩌면 참 무모해 보이기도 한다. 누군가는 우리를
말리기도 한다. 한국에도 일이 많으니 한국에서 함께
일을 하자며 붙들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주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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