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3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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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철도포럼 개최 의미를 부여하였다.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축사에서 “철도는 다른 교통수단에 비행 많은 수송

                       량과 빠른 속도, 정시성을 둘 갖춘 시설로서 국가의 수송과 물류를 책임지는
                       대표 교통수단이므로 국가균형발전에 있어 철도 교통 인프라의 역할이 더욱

                       크다.”며 “동해북부선이 2027년에 준공되면, 남북 간 경제협력의 기반과 환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운동 활동과 결과 요약
                       동해 경제권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강원도가 대한민국 물류 전진기지이자

                       수도권의 배후 광역경제도시로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원도민일보와 함께 강원도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G1방송 허인구

                       사장은 “동해북부선이 완공되면 강원도에 ’井‘자형 철도노선이 완성되어 수

                       도권과 남부권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동해안과 강원도가 다시 한번 핫플레이
                       스가 될 것이며, 여기에 금강산~원산~함흥~블라디보스토크로 이어지는 노

                       선이 개통된다면, 강원도가 세계 물류와 관광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것”이
                       니 “향후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흐름을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릉 출신 권성동 국회의원은 “작년 4월 강원도 고성 제진역에서 열린 동

                       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서 축사하면서 착공될 날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착공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동해북부선은 단기적으로는 동해안권 지역경

                       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유라시아 대륙철도망 연결에 대비하는
                       기념비적 사업”이라고 하였다.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



                        2022년 1월 5일, 강원도 제진역에서 드디어 동해북부선 착공식이 거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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