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7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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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곳으로, 이번에 착공된 강릉~제진구간 개통 시 한반도 통                          ▶

                             합철도망이 대륙철도망 (시베리아 횡단철도 등)과 연계되어 유라시아

                             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관문에 해당한다.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운동 활동과 결과 요약















                         【남북철도 연결, 판문점 선언 이행을 통해 남북평화를 품다】


                        ◻  이번 착공은 동해선 라인 중 유일하게 철도가 놓이지 않은 강릉~제
                           진 구간에 단선 전철을 건설하기 위한 것으로, 판문점선언*에서 남북
                           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동해선 및 경의선 연결에 대한

                           우리의 신뢰와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업이다.

                           *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남북정상회담, `18.4.27.) 내용
                            ⑥  (중략) 1차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하
                            여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  남과 북은 판문점선언에 이어 평양공동선언 (`18.9.19.) 발표에 따라

                             경의선·동해선 철도 북측구간 공동조사*를 완료하고, 개성 판문역

                             에서 ‘동·서해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18.12.26.)

                             을 개최한 바 있다.
                           *   (목적) 남북 철도 연결 및 현대화 계획수립을 위해 북측구간 철도 현

                            황 파악 및 기초자료 수집, (구간/기간) 경의선:개성~신의주 413.9km
                            /`18.11.30~12.5, 동해선:금강산~두만강 777.4km/`18.12.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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