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0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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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효과 (강원연구원, 2018)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종축으로는 작년 말 개통한 부산~울산~포항 구간, 2023
년 개통예정인 포항~삼척선과 연결되어 포항, 울산, 부산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횡축으로는 2018년 개통한 원주~강릉선,
2027년 개통예정인 춘천~속초선과 연결되어 서울까지 철길이 이
어진다.
- 이에 따라, 서울에서 제진까지 약 3시간 내*, 부산에서 제진까지
3시간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거리로 인해
주로 여름 휴가지로 찾던 우리나라 주요 관광지인 강릉시 (오죽헌,
경포호, 커피거리 등), 양양군 (서퍼비치, 하조대, 낙산사 등), 속초시 (설악산,
청초호 등), 고성군 (화진포, 송지호 등)을 고속철도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말여행지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강릉~제진 환승없이 3시간, 수서~광주 개통 시 수서~강릉~제진 환
승없이 2시간 10분내, 서울 (용산)~속초~제진 속초역에서 환승 후 이동 시
2시간 20분 이내 소요 전망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에 착공된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과 강원권 철도망구축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강원지역 균형발전,
남북철도연결과 대륙철도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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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3.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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