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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ㅣ선교와 영적전쟁 02




                              영적전쟁에 관한



                                           오해들





                                           부룬디  한상훈 선교사




              나는 영적전쟁이라는 말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여겨질 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선교지에서
            다. 왜냐하면 ‘영적전쟁’이라는 단어 속에 ‘나는               발생하는 상당수의 갈등은 영적전쟁과 상관없이
            옳고 너는 틀렸다’ 또는 ‘나는 하나님 편이고 너는              ‘인간 사회’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하
            반대편이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 있다.
              예를 들어 선교지에 현지인들과 갈등이 있을                   부룬디에서는 비자를 받기가 비교적 쉽다. 다

            때 고국에 기도편지를 쓰면서 ‘영적전쟁’이라는                 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단어를 사용한다면, 선교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국적을 밝힐 수 없지만 체류비자가 만료가 되어
            사역하고 있는데 현지인들이 방해를 하는 것처럼                 이민국에 간 한 선교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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