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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I 선교와 영적전쟁 03
들끼리 모여 정부나 현지인들을 비판하는 일에만 갔다. 지금은 인접 국가들의 교회들도 동참하고
전념한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한국신학’과 ‘K- 있는데 3박4일간 진행되고 150명씩 참석한다.
문화’를 전수하기 위해 힘쓰기도 한다. 정말 바른 둘째는 ‘다윗의 장막’찬양집회로 지역교회 청
인격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이 땅의 선교사 년,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찬양과 기도를 통해 성
들이 성령으로 변화되고 연합하여 부흥을 일으킨 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때로 강한 치유와 축사가
다면 얼마나 주님이 기뻐하실지 생각만 해도 흥 일어나기도 한다.
분이 된다. 셋째는 도심기도회다. ‘현장으로 가서 중보기도
를 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매주 수요일,
주여, 첫 부르심을 회복하게 하소서! 중보팀과 젊은이들이 차량을 타고 도심 곳곳을
방문하여 공격적인 기도를 한다. 특히나 하나님
사역에서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영적전쟁을 증 은 이 중보기도운동을 통하여 키르기즈의 정치-
거 하려 한다. 경제-사회-의료-교육-국방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내가 섬기는 믿음교회는 1996년에 개척하였다. 기도하게 하셨다. 이를 통해 주님은 모든 예배 가
키르기즈인이 70%로 다수를 차지했고, 러시아인 운데 계속적인 변화와 치유의 기적을 허락하셨다.
과 고려인이 25%를 차지했다. 사역의 방향은 ‘말 그리고 나는 ‘키르기즈의 부흥’을 약속하신대로
씀중심’으로 시작해서 ‘치유와 중보, 부흥과 회복’ 속히 이루어주시리라 믿는다.
으로 삼았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말 지금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혼돈과 무질서
씀과 기도의 집중 훈련을 통해 40명의 일군들을 가운데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세웠고, 2010년 나는 일군들과 함께 몇 가지 사역 모든 교회들이 문을 닫고 대면하여 예배할 수
의 새 방향을 정했다. 없는 극심한 영적 전쟁의 한 가운데 던져졌다.
첫째는 ‘마하나임’영성훈련으로 전국교회 지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시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자들을 초청하여 영성훈련을 하기로 했다. 전국 그 분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엎드려 부르짖어
40개 교회들과 network을 형성하여 1년에 3차 야 한다.
례 집회를 열어 개인과 교회 문제들을 함께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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