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미래의 희망 로스쿨(LAW SCHOOL)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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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 C ial repor t   2





            웹엑스(WEBEX), 줌(ZOOM)

            법무법인(유) 화우, 김·장 법률사무소는 로스쿨 학생들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인 줌(ZOOM), 웹엑스(WEBEX)를 활용하여 설명회를 진
            행했다. 유튜브 스트리밍과 동일하게 ‘실시간’으로 진행되지만, 사
            전에 신청한 사람들에게만 접근 권한이 주어진다는 것이 차이점이
            다. 위 로펌들은 각교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참여자를 모집하고
            사전 접수를 받았다.






                                                            법무법인(유) 화우 인턴십·채용 온라인 설명회(‘21.4.27)



            유튜브 사전 제작 영상 송출

            정해진 기간(시간) 동안만 사전 제작된 동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
            로 설명회를 진행한 로펌도 있다. 법무법인(유한)바른은 이미 만들
            어진 동영상을 일부 기간만 유튜브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사전에 제작된 영상인 만큼, 실시간 설명회보다 탄탄하고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였다. 다만, 쌍방향 소통이 불가능한 점을 고
            려하여 설명회 이후 이메일을 통한 추가 질의를 받았다.


                                                            법무법인(유) 바른 하계 실무수습 설명회(‘21.4.27)


                  mini interview

                 장품 변호사                     Q.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나?
                 (법무법인(유)지평)                A.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오히려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편하
                                            게 접속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집중도 잘 되어서 좋다는 반응이 많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댓글로 눈치보지 않고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고 그 자리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신속한 쌍방
                                            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다고 본다. 온라인설명회에 맞는 전달방식, 소통방식
                                            을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게 관건이 아닐까 싶다.


                                            Q. 추후 다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 있나?
                                            A. 정부 지침과 외부 환경에 달린 문제이겠지만, 온라인설명회 자체의 장점이 적지 않게 있는
                                            만큼 향후에도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물론 여건의 변화로 오프라인 설명회가 가능한 상황이
                                            온다면, 학생들의 눈빛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는 없으니 오프라인 설명회도 병행했
                                            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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