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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종적인 목표는 우즈베키스탄 의사가 한국의 한의대에서 석사/박
사 학위를 받아 우즈베키스탄에서 교수가 되도록 돕는 것이에요. 그러면
한의사들과 끊임없이 교류를 할 수 있죠. 이미 우즈베키스탄 의사 중에
몇 사람은 중국으로 6개월이나 1년짜리 단기 연수를 다녀온 사람이 있
어요. 중의대를 나오고 소련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해서 진료하
는 중의사도 있고요. 똑똑한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을 한국한의학연구원
의 석사제도 등을 이용해 공부시키려고 하는데, 아직 이 분들의 영어점
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외국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암침법을 러시아어로 번역하셨다
고 들었어요.
A 원문을 번역했습니다. 혼자 모든 힘으로 한 건 아니지만 이 책을 택한 이유
는 얇고 저작권이 없기 때문이에요. 사암도인이 누군지 모르니까요.(웃음)
송영일 _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학을 외치다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