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3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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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53년 만에 다시 잇는 동해북부선,
“경제 활성화·대륙 철도망”견인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운동 활동과 결과 요약
- 판문점선언 2주년 계기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 개최 -
◻ 통일부 (장관 김연철)와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18. 4. 27.) 2주년과 동해북부선 사업 추진을
기념하기 위해 27일 고성군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 기념식에는 통일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강원도지사, 해당 지역 국회의원, 철도관련 건설·운영·유
지관리·연구 기관장, 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 위원장, (사)희망
래일 등 각계 인사 및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기념사에서 “동해북부선 건설은 우리 경제
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한반도 뉴딜’ 사업이며, 이로써 한반
도 신경제구상의 중심축 중 하나인 환동해 경제권이 완성되어 대
륙과 해양을 잇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축사에서 “동해북부선 사업은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일 뿐만 아니라 남북철도 협력을 준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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