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7 - 인천대 문학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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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라는 꿈으로 항해하기 위한 돛을 달았다고 생각

               합니다. 아주 앳된 시절부터 키워온 화분에 이제야 새싹이
               돋아난 느낌입니다. 물론 아직은 부족하고, 어리숙한 습작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토끼가 달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목표를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그래서 후일 저의 진심 어린 염원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작품을 위해 각자의 사연을 기꺼이 내어준
               오름, 순동, 동화, 겨울. 4명의 캐릭터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

               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계절이 늘 아름답길 바랍니다. 그리

               고 항상 저의 꿈을 응원해주는 가족과 인천대 문학상, 또 취
               재에 도움을 주신 분을 포함해 글을 읽고 평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자로, 문장으로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에 담은 서툰 진심이 여러분의 마음에 닿길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노혜령
                                                노혜령 | 수상소감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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