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김순경: 이젠 경위님도 없고. 다들 안 계시고. 그래도 잘 사시겠죠. 연: 잘 도착하실 거예요. 박슈퍼: 그래요. 그나저나 우리 이제 가족이 되었네요. 김순경: 가족이요. 연: 가족.... 이제 어디로 가나요? 김순경: 갈 수 있는 곳 어디든. 서서히 암전. 장다엘 | 조난자들과 취업사기 공무원들 293 장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