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 - 세계선교 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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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 바이러스가 선교지 환경과 사역에 미친 환경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를 네트워크하며 중어권 선교를 위 코로나 2단계가 지속되는 중에도 방역 지침에 좌석 수
한 정보 나눔과 연합, 그리고 함께 새로운 전략을 만들어 100석 이하 교회는 20명 까지는 허용이 되었기에 일부 온
가는 의미 있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다 라인 ZOOM으로 참여하는 성도외 에는 거의 매주 대면 예
배를 드릴 수 있다
감에 따라 <중어권한인선교사협의회>로 명칭을 역개념 보다 민족과 언어별 선교가 이루어지지 않
변경하고 그 영역을 전 세계로 확장하게 된 것이다. 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코로나 시대에도 중국 안에서의 선교는 계속 그러므로 우리 교단도 이제 ‘속인주의’(사람중
되어야 하겠지만, 비대면 선교 즉 온라인 선교에 심) 선교정책으로 재빨리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
맞는 선교전략을 개발하고 온 세계 중어권을 네 다. 이제 한국은 이주민 선교지가 되었고 역선교
트워크화 하여 협력하는 중국선교가 절실하다. 가 효과적인 시대가 되었다. 중국 땅이 아닌 한국
KMAC에서는 작년 10월 구글 MEET로 <중어권 땅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선교하는 역선교는
선교사컨퍼런스>를 하였고, 올해는 구글 MEET 중국에서 오랫동안 선교하다가 철수한 선교사들
를 통해 4-6월(3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전 세계 이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에 흩어져 사역하는 중어권 선교사들을 강사로 이주민 선교사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게 되면 보
초청하여 질의와 토론을 하는 <중어권 선교 On 다 많은 귀국 선교사들이 이주민 선교에 동참하
Sharing>을 진행하고 있다. 게 될 것이다. 또한 이주민들의 욕구에 맞춘 선교
전략을 마련한다면 한국교회는 또다시 새로운 부
지금까지 우리 장로교 통합교단 선교는 ‘속지주 흥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코
의’ 즉 지역(나라) 중심의 선교였다. 그러나 이제 로나19는 속지주의에서 속인주의로 정책전환을 “
온 세계가 이주민 디아스포라 시대가 되었고, 지 촉진하고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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