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세계선교 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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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획  I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와 세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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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개척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것은  한중소망교회가 한국에서 중국인 교회 개척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한중소망교회가 개척 2년째을 맞이하고 있는데, 그동안 개척교회에 힘
            이 되어주고 격려해 주시던 중국 선교사님들이 길게는 1년, 짧게는 3개월 정도 출석하면서 중국인 교회
            가 어떻게 세워져 가는가를  지켜보면서 경험을 쌓고, 때가 되자 그들이 나가서 새로운 중국인 교회를

            개척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안산의 가정교회, 구로동의 큰믿음교회, 왕십리의 제일교회, 홍천 와야교회 등 4곳의 중국인
            교회와 이주민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다. 서울에서 선교사가 처음으로 개척한 한중소망교회가
            새로운 교회를 낳는 일에 쓰임 받게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우리 교회는 코로나 방역 2단계가 오래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 수 100석 이

            하 교회는 20명 까지는 허용이 되었기에 일부 온라인 ZOOM으로 참여하는 성도 외에는 거의 매주 대
            면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코로나19는 우리를 더욱 깨어있게 하였고 한국교회가 코로나19 확산지로 오
            해 받고 코로나 시대는 전도가 더 이상 안된다는 분위기 속에서도 주의 은혜로 조금씩 성장해 나갔다.
              또한 코로나19는 현장 예배로 이어 오던 수요예배를 온라인 ZOOM 예배로 전환하여 성경공부와 기
            도회를 가지도록 하였다. 앞으로 한중소망교회를 기반으로 하여 한국 내 중국인 목회자를 섬기는 목

            자학교(성경과 목회를 가르치는 아카데미)와 중국인 가정들을 건강하게 세워주는 가정사역과
            중국인 찬양집회를 세워나가는 비전을 가지고 달려 나갈 것이다. 특히 한중소망교회는
            한국과 중국의 선교 플랫폼의 역할을 하면서 중국교회 지도자들과 지속적으로 교제하
            면서 필요한 사역에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다.
              중국 정부가 강력하게 기독교를 핍박하며 수많은 선교사들을 추방하였지만, 한국교회는 중국선교를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이다. 중국내에 남아있는 선교사들을 적극 후원하면서 또 시대의 흐름을 파악

            하고, 중국 밖에서 중국 안을 향한 선교사역에 관심과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는 현장으
            로 가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서 얼마든지 선교할 수 있다는 새로운 선교 패턴으로 전환시키고 있음을
            유의하면서 온라인 상(유튜브 등)에 모여 있는 수많은 중국영혼들을 선교하는 일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현재 도미환 선교사는 중국에서 철수한 이래 중어권 한인선교사협의회(KMAC - Korean
            Missionary Association for Chinese )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전의 초교파 <재중국한인선교사협의
            회>는 중국정부에 의하여 한국 선교사들이 대거 비자발적으로 철수, 재배치되어 전 세계로 다시 흩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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