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세계선교 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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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간사



             (               선교현장과 교회를 이어주는                                                 (

                                         역할을 다하길




              2021년 6월 7일 현재 본 교단 총회 파송 선교            교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교적 명령
            사는 91개국에 808가정 1,528명입니다. 이외에             이 여전히 우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밤이 깊을
            도 노회와 교회, 선교단체를 통해서 파송된 선교                수록 별은 더욱 반짝거립니다. 세상이 숨쉬기 조
            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수는 약 3,000여명에               차 어렵게 되고, 온갖 전염병이 우리를 위협한다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총회가 파송한 선교사                  고 하여도 PCK 선교는 지속될 것입니다. 이 사명
            들과 합하면 교단에서 파송한 선교사의 수는 약                 을 감당하는 일에 총회와 68개 노회, 9,288개 교
            4,500여 명에 이릅니다. 1956년에 태국으로 선교            회들 그리고 PCK 선교사들이 더욱 하나가 되기
            사를 파송하여 타문화권 선교를 재개한 한국 교                 를 소망합니다.
            회가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 교회를 놀라게 할 만                 앞으로 「세계선교」지는 계간지로 발행되어 총회

            큼 비약적으로 성장한 선교적 교회로 발돋움 한                 와 노회와 교회 그리고 선교현장을 이어주는 가교
            것입니다.                                     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소통을
              총회와 선교협정을 맺고 동역교단으로 함께 일                잘 하면 협력이 증진되고, 우리의 목회현장과 선교
            하는 교단의 수가 41개에 달합니다. 이 41개 동역             현장이 더욱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선교에 친밀한
            교단은 매년 총회 차원에서 교류하며, 선교 협력                동반자가 될 것입이다. 선교를 위하여 함께 결의한
            을 전개하고 있어서 본 교단의 선교협력에 있어서                총회 선교정책을 잘 이행하면서, 선교적 교회로 일

            일차적인 동역자들입니다. 그 중에는 미국장로교                 하는 교회들과 선교지에서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회, 캐나다장로교회, 호주연합교회, 스코틀랜드                 감당하며 변함없이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고 있
            교회 등의 전통적인 동역 교단들이 있고, 남인도                는 선교사들이 힘을 얻는 선교 소식지로서의 역할
            교회나 필리핀그리스도연합교회, 가나복음장로                   을 잘 감당해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회 등과 같이 본 교단의 선교에서 새롭게 만난
            동역교회들도 있습니다. 재일대한기독교회나 해
                                                       총회 해외·다문화선교처
            외한인장로교회(KPCA)는 본 교단 출신 목회자                 총무 홍경환 목사
            나 선교사가 현지에서 교단을 설립하거나 교단 설
            립을 주도한 특별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잠시 주춤한 듯 보

            이지만 가장 어려운 시절에 선교사를 보내기 시작
            했고, 지금까지도 결코 중단됨이 없었던 PCK 선





                                                                                                                                                                                                                세계선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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