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 - 미래의 희망 로스쿨(LAW SCHOOL)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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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병원에서도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수님께서 “간호사? 간호사가 무슨 변호사를 해? 여기 25개
직접적으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변호사’라 로스쿨 부스 다 돌아다녀 봐요, 아무 데서도 안 받아줄 걸.”
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다.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충격적이었다. 어른들 세대에서는 간
호사의 명칭이 ‘간호원’이었을 만큼, 의사의 뒤치다꺼리를
간호사를 그만두고 로스쿨에 입학한다고 했을 때 주위의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아마 그 교수님께서도 간
반응은 어땠나? 호사가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없었던 것 같다. 수모를 겪었
부모님께서는 나쁜 일이 아니면 자식이 하는 일은 말리지 지만 그해 로스쿨 지원에서는 탈락했다. 뭐 어떡하나, 다시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계신데, 갑자기 멀쩡한 직장을 그만 두 해야지(웃음).
고 로스쿨에 들어간다고 하니 이걸 말려야 하나 고민하셨다고
한다. 친구들은 내게 혹시 고통을 즐기는 거냐고 물어보더라 이듬해에는 합격했다. 입시 전략을 바꾼 것인가?
(웃음). 그래도 부모님과 친구들은 나의 선택과 결정을 지지해 리트는 공부를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 시험이 아니
줬다. 기 때문에, 조금 쉬어간다는 의미에서 의료소비자연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은, 첫 리트를 본 이후 공동입학설명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출근하여 의무
회장에서 한 교수님의 발언이었다. 내 스펙을 본 모 로스쿨 교 기록을 분석하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조정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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