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미래의 희망 로스쿨(LAW SCHOOL)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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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 T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연대회는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부터 전 세계 로스쿨 학생들이 참여하는 Willem C. Vis Moot까지!
실력과 내공을 다질 수 있는 건 물론이고 팀원들과 찐우정을 쌓을 수 있는 경연대회를 추려봤다.
예비 법조인들의 빅매치!
로스쿨 학생들을 위한 경연대회
가인 법정변론 경연대회
대법원이 주최하고 사법연수원이 주관하
는 대회로 해마다 300~400명의 로스쿨
재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연을 펼친
다. 참가자들은 법관들로 구성된 재판부
앞에서 실제와 다름없는 사건을 대상으로 검사 또는 변호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실상 실제 재판과 동일한 경연을 펼친다. 3인
이 1팀을 이루어 예선-본선-결선의 경연 과정을 거쳐야만 변론 왕좌를 차지할 수 있다.
대회는 언제? 매년 10월 참가신청을 받으며, 본선과 결선은 이듬해 1월 초순경에 진행된다.
대회 특전? 각 경연 분야별(민사/형사)로 ‘가인상’,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상’, ‘대한변호사협회장상’, ‘법률신문사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재판연구원 선발전형에서 필기시험 응시기회(수상자 일부)가 주어진다.
모의헌법재판 경연대회
모의재판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하는 법률가를 양성하고자 헌법재판
연구원·한국공법학회·한국헌법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이다. 3인이 1팀을 이룰
수 있으며, 예심심사 결과 상위 8개 팀[청구인 측 4개 팀, 피청구인(이해관계기관)
측 4개 팀]이 본심 진출팀으로 선정된다. 최종 구두변론은 청구인 측 2팀, 피청구
인 측 2팀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평가점수 순으로 최종순위가 결정된다.
대회는 언제? 11월~12월에 참가신청을 받으며, 이듬해 1월경에 본심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대회 특전? 대회 우승팀에게는 헌법재판소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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