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미래의 희망 로스쿨(LAW SCHOOL)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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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tory
상담실 내부 상담실 내부
나 상황이 심각하지 않았던 작년에 법률봉 아니라 직무와 관련한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날짜에 다녀온 동
사를 다녀온 분을 통해 듣기로는 두 시간 동 기들 역시 변호사님께 직업적인 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좋은 기회였
안 10건의 상담이 계속 이어졌다고 들었습 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학교에서 수험서를 보고, 교과서를 읽는 것과는 달리 변
니다. 이와 비교하면 제가 갔을 때 평소보다 호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 1학년
상담이 적게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에 신청했던 것이 코로나19 때문에 밀려서 2학년 여름에 다녀오게 되었는
소송에 필수적인 절차인 송달료, 인지 등에 데, 오히려 이번에 다녀온 덕분에 남은 세 학기를 잘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관한 상담을 해오셨습니다. 소송에 필수적 것 같습니다.
절차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변호사를 통 모든 수험생 분들께서 그렇겠지만, 항상 같은 일상을 보내는 것이 질리고
하지 않은 채로 진행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실무실습, 법률봉사활동 등에 참여하여 열람실이
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늘 수험 법학에 치중 아닌 곳에서 졸업 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주의를 환기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던 입장에서, 졸업 후에 실무적 지식을 배 입학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수험생으로서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
우는 것에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 에 집중한 나머지 입학 당시에 가졌던 법조인으로서의 목표와 같은 생각은 잊
습니다. 고 하루를 보내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무실습과 법률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을 계기로 현직에 계신 변호사님들을 뵙고 다시 초심을
4. 마치며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법학 공부가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시
이번 수원지방법원 법률봉사활동을 기 험 합격 후 법조인이 되어 일할 때 필요한 지식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겠다
회로 현직에 계시는 변호사님께 수험뿐만 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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