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 - 미래의 희망 로스쿨(LAW SCHOOL)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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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수험생으로서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입학 당시에 가졌던
법조인으로서의 목표와
같은 생각은 잊고 하루를
보내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무실습과
법률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을 계기로 현직에
계신 변호사님들을 뵙고
다시 초심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법원 전경
는데, 예상과는 달리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 막연히 생각해오기만 했던 것과 비교하면 직접 눈으로 보니 훨씬 구체적으로
니다. 와 닿았습니다. 감정적 소모가 큰 분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법적 쟁점이 되
그중에도 막 도착하여 잠시 대기하던 중 는 부분을 여쭤보고 그것을 설명해드리기가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에 본 민원인 분이 기억이 남습니다. 임대차 한편, 상담실 한 칸은 생각보다 작았고 변호사님과 민원인분께서 편히 대
와 관련한 상담을 하고 계신 것 같았는데, 수 화를 나눌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법률상담이 상담실 내에서
화기를 너머에 계시는 분께 불만을 토로하 민원인 분과 마주 보고 이루어져야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다른 칸에서 통
셨습니다. 법적 문제로 법원에 올 정도라면 화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민원동에 많은 민원인 분들이 계셨던 것과
당연히 심신이 지쳐 있는 상태일 것이라고 는 달리 막상 법률봉사활동을 시작하니 상담 건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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