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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통합의학의 꿈,
외과의사가 한의학을 만나다
아직은 추위가 한창인 겨울날의 어느 저녁, 버키가 주
최한 ‘별 헤는 밤’ 기획 시리즈 ‘복수면허자의 모든 것’
강연에서 임채선 원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한의사
면허만으로 모자라 의사 전문의 면허까지 있으시다는 원장님 소개에 얼마나 많
은 공부를 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의대 공부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말이에요. ‘별 헤는 밤’이라는 말에 걸맞게 강연을 진행하신 약 3시간가
량 별처럼 눈을 반짝이시던 원장님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모두 열의에 가득 차
추위를 잊을 만큼 후끈거렸던 흥미진진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288 한의원 밖으로 나간 한의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