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3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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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호회 회원, 강원도민, 동해북부선 침목 기증자 등 평화를 염원하는 150 ▶
여 명이 모여 제진역을 남북철도 연결 희망의 공간으로 변하게 했다.안도현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이지상 가수의 “철길” 노래가 제진역 동해선철도남북
출입사무소를 가득 채웠다.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운동 활동과 결과 요약
<철길>
- 안도현 시 / 이지상 작곡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하는 만큼 닿을 수 있는
거리가 거리가 있는 우리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 서 함께 가리
다투거나 싸우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하는 만큼 바라 볼 수 있는
사랑이 사랑이 있는 우리
나란히 떠나가리 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그날까지 그날까지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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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3. 오후 5:41
책1.indb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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