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3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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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호회 회원, 강원도민, 동해북부선 침목 기증자 등 평화를 염원하는 150                         ▶

                       여 명이 모여 제진역을 남북철도 연결 희망의 공간으로 변하게 했다.안도현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이지상 가수의 “철길” 노래가 제진역 동해선철도남북
                       출입사무소를 가득 채웠다.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운동 활동과 결과 요약






                         <철길>
                                     - 안도현 시 / 이지상 작곡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하는 만큼 닿을 수 있는

                         거리가 거리가 있는 우리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 서 함께 가리
                         다투거나 싸우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하는 만큼 바라 볼 수 있는
                         사랑이 사랑이 있는 우리

                         나란히 떠나가리 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그날까지 그날까지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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