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6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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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최한 사단법인 평화철도 권영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남북철도는

                     단순한 철도가 아니다. 민족의 혈맥이다. 끊어진 혈맥을 잇는 것은 우리의 사

                     명이다”며, “남북철도 잇기 한반도 평화대행진이 4월 27일 부산역을 출발하
                     여 7월 27일 임진각 도착 예정으로 남북철도 상징물을 시민들이 직접 밀고

                     걸으며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지만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응원열차 운행으로 계속 밀고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평화로 가는 다른 길은 없다. 평화가 곧 길이다.”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
                     광위원장이 축하 영상으로 전한 말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문

                     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던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축사에

                     서 “2018년 평창의 기억은 여전히 우리 가슴에 뜨겁게 남아 있다. 평창 올림
                     픽은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전해 주었다. 평창에서

                     꽃 피웠던 평화의 정신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며 “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북공동응원열
                                                      차 범민족 추진준비위원회 출범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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