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시되지 않았고, 또 전개방식이 안정적인 반면 다소 리포
트형식에 가깝다는 점에서 제외했다. 마지막으로 「광활한 망
망대해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우주, 삶, 세
계와의 대결, 그리고 결국 단단한 ‘자신’의 실존을 내세우는
필자의 패기가 돋보이는 글이어서 끝까지 망설였으나 비평
형식에 있어 좀 더 완성도를 갖출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선정
작에서 제외했다.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투고한 이
들의 분투에도 박수를 보낸다.
비평 부문
심사평 | 비평 부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