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 - 인천대 문학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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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이끌어가고 매듭짓는 능력도 뛰어났다. 작가의 관점에
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과 상상력이 뛰어난 작품들이 응모
하였다. 물론 영화 시나리오나 희곡의 형식에 부합하지 못하
는 작품들도 있었지만, 이는 극예술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사항들이다. 중요한 것은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여 이를 보는 이로 하여금 충분
한 공감대와 이야기의 몰입감으로 형성시키는 것인데 이 부
분에서 탁월한 작품들이 있었다. 이번 심사를 통해 기대 이상
의 수준을 보여준 학생들의 작품에 놀랐다. 이번에 응모한 작
품 중 <선의>와 <당신의 계절>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
로 매우 뛰어났다. 이 두 편을 최우수작과 가작 당선작으로
선정한다. 두 작품 모두 발전 가능성이 크고 작가의 역량이
우수하여 추후 두 작가의 작품이 기대되는 바이다.
극예술 부문
심사평 | 극예술 부문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