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서 시적 성취 또한 도드라지는 「아버지와 나」 외 2편에 들
어 있는 「달팽이」를 제6회 인천대 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작
으로, 「벚꽃 유성」 외 2편의 표제작인 「벚꽃 유성」과 「거미
를 위하여」 외 2편의 표제작인 「거미를 위하여」를 가작으
로 선한다. 최우수작 및 가작에 든 분들에게는 뜨거운 축하
의 박수를, 아깝게 낙선한 분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의 박수
를 보내면서, 이제부터 또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시
를 향해 정진해나가기를 바란다.
16 인천대 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