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광생(夜光生, 필명)
이 글은 1932년 『별건곤』잡지에 실린 야광생(夜光生)이라는 필명으
로, 어느 취재 기자가 쓴 글이다. 기자는 냉면집 배달부로 변장하여 냉면
배달을 하면서 겨을밤 냉면을 주문한 가정들을 방문하며 르포 형식으로
세태 비평 기사를 썼는데, 서툴게 자전거를 타고 배달하다가 전신주에
부딪는 실수담을 재미있게 기록한 것이다. 이 글을 통해서도 당시 냉면
집에는 자전거 배달원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60 ● 누들의 본산, 중구 누들 이야기 인천광역시 중구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