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맛있는 모밀국수를 삶는 장작도 자작나무다 그리고 감로(甘露)같이 단샘이 솟는 박우물도 자작나무다 산(山) 너머는 평안도(平安道) 땅도 뵈인다는 이 산(山)은 온통 자작나 무다 * 산숙 - 산에서의 숙박 * 웃간 - 윗목 * 들믄들믄 – 드문드문 * 국수분틀 – 국수를 눌러 뽑는 틀 * 그즈런히 – 조용히, 단정히 * 새까마니 – 새까맣게 56 ● 누들의 본산, 중구 누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