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사정옥의 자전거 배달원들 모습은 한 폭의 거리 풍물화이기 도 했다(신태범, 『개항 후 인천 풍경』). 지금도 간혹 보이지만, 색종이 로 등 같은 것을 매달았었다. 국 수틀이 나무통이고, 긴 방아자루 같은데 사람이 드러누워 층층대 를 거꾸로 내려가듯 발로 틀을 내 리눌러 국수를 짜냈다. 냉면집 앞에 매달던 갈게발 풍경. 1921년 4월 26일 『동아일보』 14 ● 누들의 본산, 중구 누들 이야기 인천광역시 중구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