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5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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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우리 대학교의 교육목표는 미드필더십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되었다. 이를 집대성하여
제1편
2006년에 ‘세명 2015’로 정리했는데, 여기서는 ‘인성 중심’,‘실용·전문화’, ‘글로벌화’ 등 3대 교육목표를 대학의 역사_
30년의 발자취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입학 특성화’, ‘인성중심교육’,‘실용·전문화 교육’,‘글로벌 교육’,‘완전 취
업’,‘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6대 전략과 63개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우리 대학교는 새로운 여러 시도에 나서게 되었다. 예컨대 미디어문학부의 경우,
제2편
2007년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전공을 개척하여 운영함으로써, 졸업생을 국가 기관에서 파견하는 해 교육활동
외 한국어 교사로 취업시키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 국외의 외국인만이 아니라 유학
생/결혼이민자/이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능력까지 갖출 수 있게 특성화할 것으로 기대되
고 있다. 제3편
학교 차원에서 지원하는 해외봉사단 활동도 전에 없던 것이다. 2007년부터 해외봉사단이 결성되어 중 연구활동
국/필리핀/베트남/라오스/네팔/스리랑카 등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루마니아/우간다/탄자니아 등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공간을 넓히고 있다. 또한, 글로벌화의 구호에 따라 우리 대학교는 2006년에 전
국 최초로 생활중국어를 필수교양과목으로 설정하여 중국어 교육을 강화했다. 이로써 우리 대학교 학생들 제4편
학생기구 및
은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라는 또 하나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언론에서 우리 대학교의 국제
학생활동과 지도
화 지수를 높게 평가하는 것은 이런 사정과 관련이 있음은 물론이다.
4) 다양해진 대학 홍보 제5편
대외교류·협력과
이 시기에 대학 홍보는 훨씬 더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 신문보다 라디오 방송이 중요한 홍보 매체로 활 지역사회 활동
용되었다. 인기 프로그램인 MBC라디오 ‘라디오 시대’에서 오랫동안 광고방송이 나갔고, 소설가 김진명 씨
의 ‘저는 세명대학교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라는 멘트는 누구나 기억할 만큼 유명해졌다. 2006년 이후
제6편
로는 우리 대학교의 법인과 자매관계인 (주)경기고속, (주)대원고속의 버스 2천여 대가 세명대학교를 홍보
교육행정,
하는 스티커를 달고 전국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이 무렵 많이 쓰인 광고문구는 ‘취업에 강한 대학교’, ‘뛰어 재정 및 시설
라 세명대학교!’, ‘취업에 강한 대학교 세명대학교’,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잘 가
르치는 대학 Best 11 세명대학교’ 등이었다. 그 밖에도 지하철역과 기차역에 와이드칼라 광고를 설치하여
제7편
세명대를 알렸고, 서울 도심지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4년 후에는’이라는 주제로 꿈을 기르는 홍보 동 대학원 및
영상을 사용했다. 그 결과 세명대학교의 긍정적 이미지는 크게 부각되었다고 판단된다. 대학 부속기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에서 개설한 인터넷 보도매체인 ‘단비뉴스’는 세명대에 관한 소식을 수시로 전하고
있으며, 매력 있는 영상물·창작물을 통한 간접홍보도 이루어지고 있다. 예컨대 2006년 이후 우리 대학교
에서 촬영된 영화나 드라마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방송연예학과 학생들이 진행하는 연극·뮤지컬 등의
공연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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