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3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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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켰고, 우리 대학교가 활기를 띠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제1편
아울러, 2008년 8월 22일에 우리 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우수인력 양성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지원 대학의 역사_
30년의 발자취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그 결과 강의실의 첨단화 작업이 대폭 추진되었고, 36개 학부(과) 중 35개 학과의 교
육과정 개선 연구결과에 따라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공교육과정을 개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였다.
이 연구는 교육과정개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09학년도 교육과정 전공과목에서 163개의 신설 과목을
제2편
개설하고, 2010학년도에 교육과정을 개편할 때에도 반영하였다.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도 많아졌다. 교육활동
달라진 우리 대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그 뒤에도 이어졌다. 2010년 6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가 학
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우리 대학교가 전국 11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교는 미드필더 메이킹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미래의 인재상 제3편
인 미드필더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이 책임지도교수와 함께 신입생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비전을 설계하고 연구활동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는 시스템이다. 구체적으로는 입학사정관제 도입, 강의평가결과 공개제도 시행, 빨간
펜 제도의 시행, 학과 특성화사업의 완성, 미드필더 컴퍼니 프로그램 시행, 책임지도교수제, 기숙형대학 구
현, 졸업인증제 실시 등을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세명대는 인성과 실용, 전문지식을 갖추고 현장 적응력이 제4편
학생기구 및
높아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미드필더형 인재 양성에 주력했으며, 졸업생 A/S 교육과 리콜 교육도 시행했다.
학생활동과 지도
2005년에 개설된 교수학습개발센터도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수업평가제도를 정비하고,
교수활동을 지원하여 궁극적으로는 유능한 미드필더를 길러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긍정적 조치들은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학과 단위로 행해지는 활동에 대한 지원이 대 제5편
대외교류·협력과
폭 증가하면서 학생들의 애교심과 학습활동 참여도가 높아졌다. 특히, 당시 총학생회를 구성하는 선거에서 지역사회 활동
투표율이 50% 전후까지 올라가게 된 것도 이러한 적극적 참여의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제6편
2)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
교육행정,
실용적 전문지식인을 양성하는 것은 개교 이래 강조됐던 것이지만, ‘세명 2015’에서도 3대 교육목적 중 재정 및 시설
의 하나로서 강조되었다. 취업률은 개교 초기 이래 높은 편이었지만, 우리 대학교에 대한 사회적 평판이
높아지고 취업지원 기구가 체제를 잡아가면서 이때에 이르러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제7편
그 결과 우리 대학교는 2007~2009년에는 취업성적 면에서 전국 최우수그룹에 선정되었다. 그뿐만 아 대학원 및
니라 2007~2009년까지 3년 연속 노동부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 대학 부속기관
무렵 졸업생 2,000명 미만 규모 대학의 평균 취업률이 2007년에 70.8%, 2008년에 71.6%, 2009년에
70.5%인데 비해 본교는 각각 시기의 취업률이 그보다 월등히 높은 93.0%, 90.8%, 84.1%였다.
취업률이 고공행진을 하자 외부의 지원도 잇따랐다. 2007년과 2009년에는 ‘교육부 여대생 특화 진로교
육과정 지원사업’ 선정되었고 2008~2009년 2년 연속으로 ‘우수인력 양성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지원
대학’ 등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와 함께 재정지원을 받게 된 것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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