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4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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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를 고조시키려는 조치도 마련되었다. 2007년부터 시행된 ‘세명 Ambassador’ 제도가 그것
이다. 이는 우수한 능력과 열정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여 세명대를 이끌어갈 선도적인 인력으로 양성하
기 위한 것인데, 이들은 영어 등 어학과 발표력을 비롯하여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교를
SEMYUNG UNIVERSITY 30th ANNIVERSARY
대표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한편, 취업률의 질적인 향상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졌다. 2009년부터는 정부의 취업 통계가 정규직과 비
정규직을 구분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대학교의 취업률은 84.1%로 여전히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또 2010년에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직장에 취업한 사람만을 취업자로 인정하는 방식으
로 집계한 취업률이 51.6%에 이르렀다.
3) ‘세명 2015’와 ‘미드필더’ 교육
2004년경부터 우리 대학교는 건학이념으로 ‘위세광명(爲世光明)’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우리 대학교의
교명이 ‘세상을 밝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위세광명’을 건학이념으로 내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졌다. 그리하여 2006년에 이르면 건학이념을 실천하는 ‘미드필더의 양성’을 교
육목표로 삼게 되었다. 김광림 총장이 개념화한 미드필더는 ‘조직에 헌신하고, 윤리의식이 뛰어나며, 국제
화 능력과 더불어 창의성 자질을 갖춘 인재’로 정의되었다.
SMU 학부교육 선진화_C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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