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7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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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 TV를 설치했던 것이 화제가 되었던 시절과 비교할 때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제1편
이러한 시설의 뒷받침을 통해 우리 대학교는 기숙형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학내 대학의 역사_
30년의 발자취
기숙사 전체에서 3,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었는데, 이는 2010년도를 기준으로 할 때 전체 학생의 48.9%
를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제2편
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만들기 교육활동
우리 세명대학교와 지역사회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고 있었다. 흔히 우리 대학이 지역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주로 말하지만, 지난 30년간 지역사회의 문화적 성장에 기여한 바도 매우 컸다. 교
수 개개인의 지역연구와 각종 현안에 대한 자문,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강연,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지원 제3편
등도 이바지하는 바가 컸다.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축전 행사에 지역민 참여가 증가한 것도 일종의 협력관 연구활동
계를 만드는 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에 대한 우리 대학교의 기여는 정부의 정책과 맞물리면서 증가일로에 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구호 아래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이 추진된 것이 대표적이다. 우리 대학교는 2005년 7월 제4편
학생기구 및
부터 2010년 12월 사이에 5년 6개월간 산업자원부와 제천시의 후원으로 ‘제천한방육성사업’을 추진했다.
학생활동과 지도
그리고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설립한 ‘주식회사 자연인’은 우수상품을 개발하여 각종 수
상 실적을 내기도 했다. 즉, 다이어트 기능성 한방 방향제 ‘감비수’는 <2010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대상
을 받았고, 중소기업청장상과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일련의 성과들은 우리 세명대학교가 지 제5편
대외교류·협력과
역사회에 뿌리를 내리며 상생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성장해 왔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이에 따라 제 지역사회 활동
천시에서도 우리 대학교에 매년 1억 5천만 원씩(이후 2억 원으로 증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등 협력하
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제6편
교육행정,
재정 및 시설
제7편
대학원 및
대학 부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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