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78 - 희망의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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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평가서보고서(개별 5)
대상자명(성별) 진해용 (M) 생년월일(나이) 15세(중 2) 진 단 명
프로그램
보고서 작성일 2019년 12월 9일 보고서 작성자 남궁지숙 남궁지숙
수행자(2인)
프로그램기간 4월 8일 월요일 ~ 12월 9일 월요일 치료시간 오후 4시-5시
대상자 참석 (13)회
시행양식 집단치료(8명) 총 시행횟수 25회기
참여횟수 결석 (12)회
Ÿ 음악밴드에 참여하는 과정, 상호교육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하거나 스스로 연주방법을 알아가는 과정, 그리고 자
신의 의견이 그룹에서 수용됨으로써 교육의 주체로서 존중받는 기회를 통한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 및 자긍심
향상’
Ÿ 자신의 느낌을 관찰하는 과정, 함께 음악하는 즐거움과 음악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카타르시스를 통한 ‘정서표
시행과정 현 및 정서조절’
Ÿ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지원하는 경험, 서로의 잘못을 탓하기보다 책임을 공유하는 경험, 자신과 타인을 신뢰하는
경험을 통한 ‘타인과의 관계기술 및 문화적응력 향상’
Ÿ 자신의 미래를 조금 더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자원이 될 수 있는 활동 경험을 통한 ‘진로탐색 및 미래설계’
활동 목적 또래와의 친밀한 연결 & 자신의 욕구 인식
자신과 타인에 대한 비교와 평가에서 벗어나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이 느끼고 원하고 바를 타인에게 표현하고
활동 목표 수용되는 경험, 서로를 지원하고 서로에게 기여하는 경험, 그리고 이미 내재된 자원을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Ÿ 전반기: 대상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음악 밴드 활동을 시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반영함.
ü 연주방법을 알고 있는 그룹원이 다른 그룹원에게 연주방법을 알려주도록 하는 상호교육 시스템을 구축함.
ü 그룹에서 원하는 역할을 선택하고 다양한 역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시즌별 시스템을 구축함.
시행된 ü 자신과 타인의 성장점, 타인에 대한 감사 등을 발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짐.
프로그램 내용 Ÿ 후반기: 다양한 놀이 및 예술 활동, 필요한 경우 개인 상담을 시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반영
함.
(요약) ü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자신감을 갖고 설계하도록 도전의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면서 이 정도면 해
볼만 하다는 인식과 경험을 촉진함.
ü 타인과 따뜻하게 연결되고 소통하도록 돕기 위해 서로를 지원하고 자신과 타인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원함.
ü 매주 참여하지 못하는 그룹원의 경우 한번의 참여로도 무엇인가를 수확해갈 수 있도록 지원함.
전반기에 거의 출석하였으나 후반기에는 거의 결석하였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가 유00을 돕기 위함이었으며
유00을 챙겨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그룹원들과 다른 의사소통방식을 가졌다는 것과 특히 그룹원 이00에 대한 불편감,
그룹원 손00과 신00의 갈등으로 인한 그룹 해체 위기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됨. 음악실을 정리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그룹원이나 강사를 돕거나, 건반연습시간에 쉬지 않고 연습하고 책상의 줄을 맞추는 것과 같이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실
행하려고 노력하거나, 공동체 구성원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보다 다른 그룹원이나 강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살
프로그램 평가 피는 모습이 주로 관찰되었음. 그룹의 흐름이 끊길 때 그룹원들과 교류하기보다 강사에게 귓속말로 일어난 상황에 대한 부
적절함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그룹원들의 부적응적인 행동을 자신이 모방하게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표현하거나, 그룹원
들의 의사소통방식이 자신의 의사소통방식과 달리 다소 과격하여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고 화가 날 때가 있으나 그
것을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다거나, 그룹원들에게 느꼈던 것을 랩가사로 만들어보도록 하자 ‘말과 속은 반대. 겉모습은 드러
나지 않아 마음 모른다. 나무의 속과 밖이 나이테처럼 니 마음속은 드러나’라고 적는 등 그룹원과의 친밀도가 낮은 것으로
관찰되었음. 밴드에서 건반을 연주하였으며 점차 음악의 리듬을 타면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였음.
주변에서 어떤 상황이 일어나든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완수해내는 모습은, 주변 환경에 동요되지 않고 자
치료사 소견 신의 할 일을 수행하는 주체적인 행동인 한편, 자신이 느끼는 것과 원하는 바를 표현하기보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
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의 삶의 주체적으로 살기 힘들게 하거나 또래와 유연하게 관계 맺는 것을 어렵게 할 수
및 제언 있다고 사료됨.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아차리고 타인에게 표현하는 연습, 자신과 타인에 대한 믿음과 존중,
그리고 또래와 친밀하게 연결되고 소통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해 보임.
위와 같이 희망의 두드림 프로그램 시행의 평가를 보고합니다.
2019년 12월 9일
프로그램 수행자 : 남궁지숙 (인)
사업책임 : 여 정 윤 (인)

